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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알
작성일 2016-03-29 12:56:41 KST 조회 656
제목
북미 페미중에 아나타 사키시안이라는 인물의 영향력이 있어서 눈치 볼 수 밖에...

이 아줌마가 블리자드에게 극딜해서 고오급시계에서 

 

자리야 나온 건 다들 알지 않음? 

 

모하비가 페미들 눈치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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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2016-03-29 12:59: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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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 숱한 살해위협은 전부 그림자 정부 수장으로서의 권력을 감추기 위한 공작이었군요
에스알 (2016-03-29 13:03: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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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 그 아줌마 말하는게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는데 전부 다 맞는 것도 아니었죠.
그 아줌마 주장에서 몇몇은 과도한 뻥튀기와 일반화의 오류를 보여주잖아요.
살해위협이라함은 게이머게이트 연관같은데, 오히려 게이머게이트 사건 때문에 그 아줌마 영향력과 위상만 높여줌.
그리고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뭐가 됐건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협박하는 건 있어선 안되는 일이었음
에스알 (2016-03-29 13:06: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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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의 영향력은 게임관련 페미니스트들 중에서 거의 1선발급의 영향력이라 그 아줌마 세력을 이젠 북미 게임계가 맘대로 무시할 수가 없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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