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김응용도 많이 까인 이유가 이거라고 하던데...

1. 내홍 - 김성한 수석 코치, 강석천-피에 말다툼,

 

2. 드라마나 보러 갔다 발언

 

3. 타이거즈 먹칠발언

ㅇ이상한짓 한 거 맞긴한데 세이콘이랑 댈 감독은 절대 아님

김노숙//좀 불쌍해 보이기도 하는데, 13시즌 선발 구상이 눈뜨고 날아간데다(한명은 미국진출, 한명은 은퇴) FA요청들이 거의 묵살당했으니...정근우 이용규 빼고.

팩튀가 괜히 먹는게 아니죠 ㅋㅋ 솔직히 지금 세이콘의 정신나간 팀구성이랑 비교하면 진짜 안됨;

김노숙//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12-13 스토브리그때 FA로 나온 선발자원이라면 누구누구 있습니까?

https://namu.wiki/w/KBO/FA

근데 선발은 FA로 거의 안 나옴 그냥 키워야함 거의

류현진은 어느정도 예상되는 일이였지만 패귀는 20인 보호에 묶어도 줬는데 팩튀했으니

김응용이 한화에 단장이나 사장으로 오실 수 있으려나...

이놈 세이콘! 어서 야신님의 몸에서 나오지 못할까!!

불쌍할거 없음 성큰이 혹사 지리게 한다고 김응용이 혹사를 안한 것도 아니고 용규 근우를 성큰 때 사준 것도 아닐 뿐더러 연봉 순위는 그때도 높았음 그 상태에서 최다 연패 쓴 것도 김응용이고 입을 안 털고 묵묵히 물러간 것도 아님

델동이 개꼴데 말아먹었다고 빙시진이 좋은 감독이 되는 게 아닌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