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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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4-20 23:47:32 KST | 조회 | 453 |
제목 |
유전공학 배우고 최근 연구 보면서 느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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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반이 너쳐 vs 네이쳐라고 하지만
결국 발현의 문제는 유전자에 달려있고
모든 정신, 육체는 유전자에 달려있는 문제일 수 밖에 없음 ㅡㅡ
심지어 태어나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든 그것도 결국 Epigenetic한 변화일 뿐이지 유전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음
전부 유전자야.. 전부 유전자라고
나중에 시험관 아기를 한 다음 수정란에 CRISPR/CAS9로 우월한 유전자를 집어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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