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의 변천사

우주를 여행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거대 외계 종족 

 

 

7명의 우주신

 

 

젤나가랑 비슷한 수순

원래는 뭐랄까 그리스신화의 올림푸스 신들 같은 그런 이미지였는데

솔직히 윗짤도 신적 존재로밖에 안보이는데 ㅋㅋ

반대로 신적 존재에서 별에서 태어나는 외계인 정도로 강등된거 아님?

행성에 도착해 직접 조물조물 창조하던 놈들이 덩치가 너무 커서 창조물들한테만 일시키는 것으로 바뀜.

지금까지 아제로스 위의 티탄의 행적으로만 알려진 것들이 거의 티탄의 피조물들에게로 넘어감.

근데 판테온이 살게라스에 전멸당했다는거 ㄹㅇ임? 대체 어디까지 스토리를 망가트리려고

ㅇㅇ 전부 살게라스에게 살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