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K] | ||
---|---|---|---|
작성일 | 2016-05-31 22:17:19 KST | 조회 | 329 |
제목 |
전직 스투충으로서 지금 와서야 궁금한 것
|
예전에 공유 발매 전 김치 관계자들이 여럿 가서 블리자드 본사 관람하고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온 말이
'대단한걸 보고 왔다'
'여러분이 상상한걸 넘어서는 것'
'지금 베타는 빙산의 일각'
음 도대체 뭘 보고 왔던걸까. 저 말이 스투에 대한 뭔가를 가리키던건 분명한데
특이한건 비슷하게 초대받은 외국놈들도 이와 비슷한 말을 했던게 기억남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