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XP의일렉장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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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6-01 03:30:34 KST | 조회 | 501 |
제목 |
힐 탱 유저로써 개빡치는 적 영웅 및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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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할배 고르면 짜증나는게 정크랫, 바스티온, 트레이서, 리퍼, 메이 정도
특히 공격상황 일때 바스티온 화력 다 받아주고 있는데 내 뒤에는 메르시 혼자 있으면 진짜 게임 던지고 싶음.
트레이서는 말할 필요도 없고 리퍼야 안티탱커니 말 다했고.
메이는 걍 줘팸. 상대 메이나오면 무조건 메이만 뚜까 팸. 게임의 승패를 떠나서 메이만 줘팸.
메르시 픽할때 짜증나는 영웅
리퍼, 트레이서, 겐지, 혐도우메이커, 라인할배
정말 지독한 놈들. 라인할배들끼리 싸울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으로 죽는 경우가 은근히 많아서 의외로 성가심. 대놓고 나한테 돌진켜는 유저들도 있고.
겐지 궁쓰면 죄다 도망다녀서 수호천사 쓸수도 없는 상황이 비일비재함. 진짜 아군들 줘패고 싶음.
짜증나는 상황은 라인할배 픽하면 자주 일어나는데 위에서 썼듯이 바스티온이 뻔히 방패 갈고 있는데 뒤에 아무도 없을때...
'방벽이 위험하네!' 소리가 너무 처량함.
거점에서 궁써서 3,4명 눕혔는데 아무도 없어서 쓸쓸히 죽을때...
진짜 킬캠으로 보면 너무 처량함.
비단, 트겐위한에 국한된게 아니라 리맥솔 유저들도 대부분 비슷함. 특히 맥크리 리퍼충들.
어떻게 보면 트겐위한 보다 더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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