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fps랑 60fps 별반 구분못하는 사람들 부러움

나는 프레임에 엄청 민감해서

 

50fps랑 60fps도 많이 그렇고

 

콘솔 30fps고정하면 진짜 너무 뻑뻑대서 짜증남..

 

이게 저랑 콘솔이랑 안맞는 거 같음

 

PC게임의 60fps 없으면 게임하기가 힘들어..

그게 조종하는데 딜레이가 느껴져서 더 심한 거 같음

콘솔 게임도 왠만하면 안정적으로 60이 나올텐데... 전 같은 이유로 콘솔로 갈아탄 경우라서요.

블본..30fps고정..

저는 구분하는 눈이 부러운데

바꿀래여?

20프레임 이하가 아닌이상은 겜하는데 별이상 못느끼겠던디

블본은 PC로 안나오니 그냥 새 눈을 달라고 빌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그런데 전 확실히 덜 한 거 같아요. 게임이 재밌어서 즐기기 시작하면 fps는 신경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처음 야남에선 답답하다가 아마 신부 만날 때 쯤에는 그냥 포기하고 즐긴 듯 해요.

저는 게임 내내 프레임 때문에 적응을 못했음 너무 눈이 아픈 느낌까지 든다고 해야하나 부드럽지 않으면

60프레임이상은 별 구분 안가긴하는데 60프레임에서 10프레임 단위로 떨어지면 확 체감이됨;
fps하는데 옛날에 카스1.6 같은걸로 30프레임에서 어떻게 게임했는지 신기함

3,40프레임 정도로만 떨어져도 움직임이 뚝뚝 끊기면서 에임에 문제가 생기는데

하는데 떨어지는 건 저도. 60 프레임 나오다 갑자기 떨어지면 (기껏해야 10프레임인데도) 빨리 끝내고 싶죠.

프레임이 일정수준 그대로 유지되기만 하면 체감 어렵지 않나요?
60과 30 둘다 괜찮다 느끼는데 60에서 30으로 뚝떨어지면 체감 확 옴

한 100도 구분되던대

모니터가 120hz 144hz 신가 보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