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는 밸브게임이었어야했다

워2에서 와우까지 이어지는 블리자드의 영광스런 옛날의 회상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채로

기대한 것마다 족족, 이번에도 또, 똥으로 보답해준 블리자드에게

밑도 끝도 없이 진심 어린 증오가 담긴 욕설의 포화를 날려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황금알을 낳아부렸으야..

좋은 게임 = 밸브 게임이란 논리도 웃긴데...
까고싶으심 그냥 까면 되여 오버워치 눈치보지마시고

저는 모든 지구인이 하나된 생각으로 혐혐자드를 맹비난하길 바랐을 뿐이었읍니다
근데 그 바람은 오버워치 까방권으로 어느정도 물거품되었고
속으로 내 스타와 워크래프트를 망친 블리자드를 저주하며 앓을 뿐

밸브? 자본에 눈이 멀어 3을 잃어버린 회사요?

증기국 시민권이.....

요약하면 "내가 싫어하는 회사 계속 까야되는데 잘해버려서 못까잖아 힝"인가요?

자게만 봐도 고오급 시계랑 관계없이 끝없는 증오가 담긴 저주를 잘만 퍼붓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답은 [멧-젠]을 까는 것

멧젠님께서 보살펴 주실 거야

메이플은 블리자드에서 만들었어야했는데

자게에서 얼마나 블자를 많이 까는데염 조인 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