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에 물렸다면 이렇게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광견병 공부를 좀 해봤습니다, 이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최근 많아지고 있는 야생동물의 출몰을 대비하자는 취지.

 

1. 물렸을시에 피는 최대한 흘리는게 좋다고 합니다.

2. 광견병 백신을 취급하는 곳은 대학 병원 혹은 한국희귀의약품 센터, 중앙의료원.(어제서야 알았습니다)

3. 휴전선에 집중되었던 야생동물에 의한 광견병 발생이 13년에 수원과 화성에서 발생. 원인은 너구리.

4. 서울에도 너구리가 출몰(양재천이었던가)하면서 서울시가 미끼백신을 뿌리는 등 대처.

5. 의심동물이 장난스레 살짝 물었거나, 자신에게 상처를 약간이라도 냈거나, 기존의 상처를 핥았을 경우, 즉시 백신을 맞을 것을 WHO에서는 권고했습니다, 직접 물렸거나 했을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6. 숙주는 모든 온혈동물이 가능.

7. 15분간 비누로 상처부위를 씻어낼 것,

8. 파상풍 대처도 같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크르르르르르

캬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