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판타지는 상호보완적인것인가?

판타지의 서사적요소가 SF에도 들어간다는 글을 보고왔습니다.

SF와 판타지는 동일한 곳에서 탄생한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 둘은 어떻게 갈라져나오게 되었을까요?

SF의 정의와 판타지의 정의 이것을 확실하게 구분지어서 설명이 가능할까요?

SF에는 판타지요소가 들어가고 판타지에 SF요소가 들어간다면 이 둘은 상호보완적인 존재인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이 둘은 언제부터 그런 관계가 되었을까요?

과학과 마법이 동시에 존재하는게 가능할까요?(작품속 논리성 개연성으로 볼 때)

 

 

작가맘

그냥 상위 장르로 픽션이 있고
구분의 편의를 위해서 하위장르로 판타지, 사이언스 픽션이 나눠지는 정도라니깐요.

웹툰의 애니메이션화,
소설의 애니메이션화, 코믹화
게임의 영화등

결국은 문학, 예술 한장르고 표현 방법이 다른정도에요.

즐기는건 취향대로 즐기면 그만이고,

전문적으로 평론가 할것없으면 단순히 간단한 정의만 알고넘어가도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