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진의 난에서

김자연 성우 지지한 그림작가의 픽시브 계정이 털렸는데

18g 그림의 내용이 교수형당하고 있는 여성이 공중 물총쑈를 한다거나

하여튼 밧줄에 목이 졸린 상태로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하고 있다거나 

 

상당히 난해한 취향임이 밝혀짐 

 

근데 그 작가보면서 문뜩 생각이 들었는데 

내가 그린 그림보다 수위가 쎈게 하나도 없음 

 

내가 만약 실언해서 픽시브 계정이 털리면

집에 화염병과 돌이 날라들고 택배로는 생피가 떨어지는 닭의 잘린 목 같은게 배달 올듯    

아니 아무도 접근을 안 할 거임

경비원 난교파티 어예~

공인이 되어선 안 되네... 언제나 암흑 기사처럼 음지에서...

(자신은 그런게 없다는 표정으로) 히이이이이익

내 생각엔 사람들이 하얀 두건을 쓰고 내 집으로 몰려와 집을 불태우고
내 가족들을 내가 보는 앞에서 총살한 다음 난 나무에 목매달지 않을까...

그동안 받아온 커미션 대로 본인에게 똑같이 했다고

아님 님 작픔 쭉 나열해서 그중 선택한걸로 형 집행할듯

나무에 매달은 다음 발에 소금을 잔뜩 묻히고서 밑에 염소를...

그 뭐냐 처형하면서 오물 분비하는 거 좋아하는 페티시의 사람들 어마무시하게 많던데

경비원은 여자로 강제 TS 당하고..

쉬,,,,벌 똑같은 생각을 하다니

국내 첫 지하드 대상으로 확정될듯

질식 계열 페티쉬의 정점이 목 매달아놓고 죽어가는 거 보면서
그 상황에 성적 행위를 섞어넣어 행하는 걸로 알고 있음

팔다리는.. 지켜야합니다

그 뭐지 사람들이 여장하고 셀프 목죄이기 하다가 뒤지는 그걸 뭐라하더라

자기색정사!

보면 (목이 졸리고 있기 때문에) 얼굴이 빨개졌다 파래졌다 보라색이 되기도 하고
눈 뒤집어지고 침 흘리는 건 예사고
막 애기들 수영하듯이 바르르 떨면서 오물 분사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걸 너무 좋아함 그런 사람들

자살절정..?

목매달리고 배변하는 거 많이 보인다했더니 수요가 많았군

그거 오나니사 그렇게 부르지 않던가요

추리소설에 자주 나오는 그거도 방법이긴 하죠, 왜 발이 땅에서 5cm 떨어져서 발버둥 칠 수록 목이 죄어오는.

쏘우 이전에도 유명했는진 모르겠는데 쏘우 나온 이후에
얼음 얼려놓은거 위에 사람 올리고 목에 교수형 줄 감아 놓고
옆에서 얼음 녹는 거 지켜보는 상황 전개가 그렇게 인기있어짐

님 그림중에 드레여캐 팔다리 절단시켜서 매달아놓고 **해서 내부를 투시시켜놓은 작품이 참 인상깊었는데

테크노브레이크...?

다들 신고 넣었습니다. 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