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보고 의아했던 거(약스포)

1. 대전에서 군부대로 격리하고 뭐 해보려는거

 

그 군부대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지

 

거기 부대 자운대랑 국군간호사관학교 그런거밖에 없어서 본진방어하기도 바쁠텐데 2개 중대급도 안나올텐데

 

 

2. 계엄령인데 왜 교통수단 전부 그 자리에서 정지 안시키지... 계엄의 기본 아닌가

 

 

3. 윤형철조망 도배만 해도 막을텐데 왜 도배를 안하지

 

 

4. 왜 초소 주사격방향을 정면으로 정해놓지

 

 

개연성이 떨어져서 볼 맛이 안났다

 

 

 

는 개뿔 되게 재밌게 봤네요 억지로 슬프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아이를 위한 투쟁이란 것은 가슴에 와닿음

투우쟁

어두울 때 좀비가 앞을 못본다는걸 알면서 왜 밤이 될때까지 기다리지 않은걸까....

어두워도 소리가 나면 쟞되니깡...
그리고 얼른 안전구역으로 가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