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더러운트럴
작성일 2016-07-24 01:39:16 KST 조회 463
제목
창작물에 가하는 어떤 규제도 잘못 됐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일련의 사태에서 보여진 웹툰 작가들의 독자 멸시를 보고 있자니,
저 규제하거나 말거나 내버려 둔다는 노 쉴드에 별 말을 못하겠다.

+
문채앵과 다니면서도 느낀 건데, 한국에서 '창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놈들은

이 놈이고 저 놈이고 할 거 없이 자기가 무슨 대단한 예술가에 혁명가라도 되는 듯 착각을 하고 있다.
그야 데에다난 예술을 하실 수도 있지만, 대중문화에 뛰어든 사람은 자기가 예술가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제공자라는 사실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더러운트럴 (2016-07-24 01:45:01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웹갤 열심히 구경하던 도중, 예전에 플엑에 규제 반대로 열올렸던 게 기억나떤 거시다.
아이콘 Raytro (2016-07-24 04:24:55 KST)
0↑ ↓0
센스 이미지
동감입니다 같은 창작자지망생으로서도 도저히 지금 꼴을 봐주지 못하겠어요 혐오감이 들어요 내가 이런바닥을 원해서 간건지 하고 빡치기도 하고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