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어디까지 진보할까

라고생각해보면 솔직히 얼마 안남은것 같음

 

당장 기술적한계에 부딪힌것들도 많고 (양자컴퓨터 핵융합 힉스입자 검출)

 

상상해봐도 진보가 이뤄질게 ㅇ별로 없는듯

 

자율주행자동차가 개발되더라도 100% 공급은 안될테고 기술적 슬럼가 생성되고

맛폰역시 마찬가지

그나마 드론분야가 개척할 길이 많아보이긴 한다만..

 

그렇다고 우주여행도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라 탈지구도 정말 꿈일뿐

 

100년전에는 이런삶을 꿈꾸지못했다지만 앞으로의 100년이 많이달라질까요?

백년 전에도 똑같은 생각을 했었으니 지금도 아모른직다

맬서스 트랩 생각나는게, 누가 공기에서 비료를 합성해 낼줄 알았겠습니까? 전 그래서 기술 발전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00년이면 비욘드 어쓰는 충분히 가능할 거 같은데

행성 하나정도 사고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