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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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28 23:20:02 KST | 조회 | 371 |
제목 |
이제 군심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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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날개는 언제 깨봐도 참 명작입니다.
이번 플레이는 핸슨 박사와 토시를 빨리 죽여서 대화는 몇 번 못했지만 그래도 스텟먼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부작 중에 제일 많이 깨본 캠페인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지루함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지루해 하는 미션이 있었는데 열차 미션, 네 번째 유물 탈취 미션, 레드 스톤 미션, 암흑 속에서..., 미션 등등...
방식은 다양했지만 그렇게 크게 재미는 못 느꼈슴다.
길 잃은 바이킹을 플레이 해봤는데 예전에 어떻게 골드 업적 딴 건지 지금은 5 단계밖에 못감ㅋ
아주 어려움으로 해서 정신 없이 플레이했던 적은 많았는데 생각보다 재시작 횟수가 적어서(4번 정도)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역시 아주 어려움으로 인해 다양한 조합을 갖추겠단 목표가 힘들어져 해병과 의무병만 사용하다보니 뭐랄까...
게임이 너무 단순하게 느껴졌습니다. 이건 뭐 제 실수네요ㅠ...
군단의 심장에선 정말 다양한 조합을 사용해보겠다고 맹세합니다.
아주 어려움과 어려움 사이의 난이도가 없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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