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마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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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9 21:21:12 KST | 조회 | 463 |
제목 |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친구들이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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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는 중에 갑자기 '클럽에서 만난 완벽한 이상형의 여성과 불꽃이 튀어서 함께 모텔을 갔는데 까 보니 그 여성이 후타나리인 경우'를 가정하고, 그녀와 성관계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했다. 문제의 핵심은 발기한 그녀의 물건을 시각적으로든 촉각적으로든 미각적으로든 감내해 낼 수 있을 것인가로 흘러갔고,
나는 (내가 박히는) 항문성교를 제외하면 어느정도 감내해 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주장했으나 그닥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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