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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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20 21:52:17 KST | 조회 | 530 |
제목 |
16학번의 친한 후배가 한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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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친해서 친동생처럼 지내다가
그 친구가 드립이랍시고
제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쳤음.
'앙 철수띠~'(가명)
난 올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았던 때 말고는
그런 분노를 느낀적이 없었다.
30분간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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