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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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29 12:01:26 KST | 조회 | 630 |
제목 |
가지 밈 덕분에 미술학원때 가지라고 불리던 강사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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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강사에게 절대적 권위가 있는 것처럼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도 그냥 옆에 있는 경남대 미대에서 공부하고 알바뛰고 조까치 힘든 대학교 생활이었겠지
게다가 미대다니면서 입시미술 가르치는게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었을 것이고
지금 그런 사람들은 무얼 하며 살려나
아마 대부분 입시미술 관련된 일을 하며 박봉으로 살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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