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ayt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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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4 11:20:55 KST | 조회 | 426 |
제목 |
스토리를 읽어달라고 한 사람이 블로그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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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읽어는 드리겠다고 했는데
23페이지 정도되는 분량을 보내길래 엄청 많네 하고 열어봤는데
악마와 천사의 이야기가 나왔다...
음 뭐 이정도는 이해할 수 있고 요즘 그런 장르의 웹툰이 많으니까 그럭저럭 진정하며 읽었지만
아무것도 설명이 되지 않아서 나는 그만 읽는 것을 그만두었다.
평범한 이능배+일진물+천사와 악마 라서 읽기도 힘들었는데 이해도 되지않아서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기본적인 건 지켜달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다 읽고나서 실화가 담겼다는 내용을 보니 트위터까지 하는 거같아서 내심 불안했다.
일단 답변을 보내긴 했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속 편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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