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는 게

그것이 기업 행동이 합리적이라는 말이랑 똑같이 등치시키는 게 문제라구요 이 사람아

+실제로 남자보다 학업성취도와 대학진학률이 더 높은 우수한 여성 인력을 쓰지 않음으로써 기업이 입는 경제 손실이 연간 15조가 될 거란 분석도 있었음.

관리직이 여성이여도 부하직원으로 남성 선호 ㅠㅠ

근데 기업 입장에서는 이윤을 추구하는 거 자체가 자기가 원하는 목표의 도달이니까 합리적인 거 아님??
단순히 그 사람의 미래 스펙이나 그런 것까지 체크 하기엔 현 사회 자체가 너무 포화이므로 구별할 가치와 시간이 없을 듯.

살아남은 여자 임원은 오히려 그 체제의 강한 옹호자가 되는 경향이

빅토리아 여왕은 여성 참정권에 부정적이었죠 물론 그분은 태어나자마자였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