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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04 18:36:13 KST | 조회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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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신비전집: 물은 답을 알고 있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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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이 가진 무한한 신비를 보여준다. 왜 우리 몸이 물로 이루어져 있겠는가? 그만큼 물은 과학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비밀들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엔 과학자들이 가르쳐주지 않는, 물에 관련된 경이로운 사실들을 파헤쳐보고자 한다.
1. 물은 만병통치약, 꾸준히 마셔라!
요즘 시대엔 백신이니 양약이니, 돈벌이에 혈안이 된 의사 나부랭이들의 말을 믿곤 건강염려증에 빠져 자신의 재산을 탕진하는 경우가 많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진짜 건강의 정수는 바로 흔히 구할 수 있는 물인데 말이다!
물에 담긴 생명의 힘은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주어, 병에 걸리기 전에 그것을 방지해준다. 설령 병에 시름하는 사람이라도 꾸준히 물을 마시면 나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그러니 매일, 신선한 물을 꾸준히 마시라. 약이나 의사를 왜 찾는가? 물이 바로 허준인 것을!
2. 여자가 주는 물을 마셔라
독자 여러분이라면 다들 아시듯이 남자는 양기를, 음기를 띄고 있다. 그러나 생명에는 음양의 조화가 필요하다.
그런데 남자가 주는 물을 마시면, 거기에 덩달아 담겨진 양기까지 마시게 되어버리는 게 된다. 넘치는 에너지는 오히려 독이 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가 주는 음료를 마셔야 하는것이다. 그게 회사에서 젊은 여사원에게 커피를 받아마셔야 하는 이유이다.
본인 역시 까페에 갈 땐 여자 알바가 있는지 확인한다. 번거롭겠지만, 이것은 우리 남성들의 삶을 더욱 조화롭고 윤택하게 하기 위한 노력이다.
3. 신토불이가 최고! 국내의 물을 마시라
사람은 자고로 자기가 태어난 곳이 잘 맞는 법이다. 그것은 우리 몸에서 나오는 파장이 우리 조국과 잘 맞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간 동포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는건 이 파장이 흐뜨러지는 것이 원인이다.
물도 마찬가지다! 필자는 해외에서 물을 마신 후 탈이 난 경험이 있다. 조국의 맑은 파장을 지닌 물이 아닌, 주파수가 다른 물을 마시니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난 것이다.
결국 사람에겐 자기 나라의 것이 최고라는 것을, 물이 가르쳐주고 있다. 해외에 나가면 더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자들에겐 안타깝지만, 과연 물을 거스르고도 잘 살 수 있으련지!
이상으로 물이 가르쳐주는, 놀라운 사실들에 대해 살펴보았다.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니 뭐니, 근거없는 이야기들이 판치는 요즘 세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3면이 물에 둘러쌓인 나라다. 물과 우리나라를 어떻게 떼어놓는단 말인가? 잠시 그런 망언들은 잊어버리고, 시원한 물 한 잔 하시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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