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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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7 08:28:46 KST | 조회 | 400 |
제목 |
오늘도 한마리의 두꺼비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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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에 있는 두꺼비를 내 방 근처까지 들고와 풀어줬다.
부자 되게 해주세여 두꺼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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