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F_Crus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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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7 12:52:32 KST | 조회 | 490 |
제목 |
자게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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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유 주제이다 보니
각종 밈이 난무하게 되고
본인이 하지도 않은 게임의 밈을 따라하게 되는 경향이 종종 발생한다.
정말로 일리단이 진정한 빛의 용사인줄로 착각 하는 이들이 있는것이 그러한 예시가 아닐까 싶다.
그러므로 판다리아의 안개 스토리라인을 깨면서 가로쉬님의 신성한 성전을 체험 해보는 것이
바람직한 자게인의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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