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로로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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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24 00:19:06 KST | 조회 | 577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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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졷됐다고 생각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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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탭에 라면 엎었을때
- 덜덜 떨면서 멀티탭부터 뽑고 고무장갑 끼고 전선을 가위로 잘라서 버림
2. 졸라급하게 뛰어가다가 차"에" 박았을때
- 운전자분이 더 미안해하시더라
3. 오븐에서 철판 꺼내는데 장갑에 구멍나있었을때
- 아직도 흉터가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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