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두명인데 둘이 취향 너무 다름

큰애는 잔잔한 일드나 프랑스 음악가 에디뜨의 전기를 다룬 영화 같이 듣도 보지도 못한 걸 주로 찾아보고

 

가끔 여자애들이 좋아할법한거 좋아하기도함

 

그반면 작은애는 다른 남자애들도 좋아할법한 마블산 영화를 주로 보더라 

 

지난번에 워크영화 개봉했을때 걔가 듀로탄에 영감받아서 미치는줄 알았음

근육에 세뇌당했군요

막고라를 신청한다

(명예롭게 가슴을 두들긴다)

록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