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미에 대해 더 조사해 봤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최순실과 아무 상관없음

차오르미는 피파에서 만든 거임

 

차오르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늘자 조직위는 다소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파는 자신들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의 마스코트를 직접 디자인하며, 

개최국에는 조언을 구할 뿐이라는 것이다. 차오르미의 디자인 역시 피파에서 맡았다고 전했다.
 
피파 스위스 본부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피파 담당자는 ‘비즈한국’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공식 마스코트는 피파와 조직위가 공동으로 협의하여 지역 및 문화적 영향력을 융합해 디자인한다”며 

“개최지 조직위는 그들이 공식 마스코트에 반영하길 바라는 동물이나 특징, 색 등의 조언을 제공한다. 

 

그럼 피파의 디자이너들이 그러한 정보에 기반해 다양한 종류의 스케치를 그리기 시작한다. 피파와 조직위는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가장 적합한 마스코트 디자인을 구상한다”고 설명했다. 

 

 

근데 더 웃긴건 먹튀없이 정말 정성들여 만든게 이거란 거 

실은 조언한 게 최순실

피파 조직위원들 전부 뇌검사 해봐야

피파사람들에게 xp의 선진문물을 떠먹여주자

뇌내 이미지로 떠올리면 뭐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잖아? 하고 싶다가 지금 사진하고 번갈아보니까 정말 횡령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다.

최근 버빵게시판의 모 유저의 제보를 받아 수사한 결과 피파도 최순실 손아귀에 있던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있다

이건 피파가 타락해서 그런거야...

차라리 뇌물을 먹지

이쯤 되면 차오르미 스토커

조직위에서 엄청 이상한 조언들을 쏟아냈나

으아악

????????

최선을 다한게 이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