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는 무장에서부터 명예를 안다.

중요한 머리부터 목, 신경삭, 허리와 복부같은 급소들을 스판같은 얇은 장각으로만 덮고

 

팔등, 허벅지, 장딴지, 어깨, 가슴을 두터운 장갑으로 보호하고 있지.

음경은 보호하고 부랄은 내놓는 낭심보호대를 보는 것 같음

자 와라- 내 약점은 여기다

그래서 탈다림이 명예롭지 않구나

하지만 멋지긴 멋짐, 자세히 보니 광전사의 팔 장신구가 유령슈트의 팔 부분과 비슷하네요? 사이오닉 능력자의 상징이라는 건가

걍 개발진이 같아서

진짜 신경삭은 도대체 왜 보호를 안 하는지 모르겠음

음경은 보호하고 부랄은 내놓는 낭심보호대를 보는 것 같음

비유의 상태가

음 생김새만 보면 알만 보호하고 기둥은 내놓은것 아닌가

생각해보니 신경삭을 갑옷으로 보호했다면 제라툴이 알타 신경삭도 못자르고 아몬의 승리였겠지. 아몬은 프로토스 진화시킬 때 신경삭의 소중함을 더 일깨워줬어야.

비유가 정말 어썸하군

음 그럼 제라툴은 헐벗은 복장을 하곤 아르타니스의 부랄을 노렸던 그런 할배가 되는 건가염??

유두노출끈팬티노인이 신관의 급소를 노려서 성공했습니다

고자할배

외계인인데어썸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저렇게 만든거 아닐까

무전기를 둘둘 감싸는 꼴 아닐까 싶은데... 신경삭 문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