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늑대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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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1-14 13:30:59 KST | 조회 | 674 |
제목 |
햇살 아래에서 그대는 눈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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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하다 미련했다
눈이 너무 부셔서
난 더 이상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한다
그대가 다가올수록 그대의 빛에 내 마음은 타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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