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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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2-11 01:28:21 KST | 조회 | 862 |
제목 |
이번엔 果てます가 골을 썩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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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직역하면 끝나다, 죽는다지만
이 상황은 여캐가 절정에 달하기 직전,
イク(이쿠) 표현 쓸 때 하는 말인지라..
'음, 간다는 여억시 좀 그렇고, 이번에도 그냥 싼다로 번역해야겠군.' 했는데, 이어지는 서술이..
A는 이럴 때 입 밖으로 표현해야한다고 오래전부터 전해들었던 '고!상!한!' 표현을 사용했다.
아 그놈의 서술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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