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도 얼마 안되는 고딩한테 테이저는 좀 아님

이유

1. 테이저 카트리지가 1회용 2발짜리 로 구성되있는데 이게 99달러임

 

재활용도 안되서 국민 세금 99달러가 날아감

 

2. 최루액을 사용하면 10분간은 고통을 줄 수 있으며 스플래시 데미지 까지 줄 수 있음

 

그리고 훨씬 더 쌈

 

반면 테이저는 고통 10초이고 주된 효과가 근육경련으로 인한 마비임

 

 

 

고로 최루액을 활용해야 함

경찰이가지고있는 최루액은 사실 캡사이신이고 눈에만안들어가면 아프지도않음
사실 눈에들어가도 씻어낼물만있음 안아픔

몽둥이로 때리면 몽둥이에 묻은 피만 닦으면 되는데 몽둥이가 더 좋지 않을까

몽둥이는 속빈 플라스틱이라 딴딴하긴한데 생각보다 조또안아픔

그걸로 칼싸움하다 뚝빼기풀스윙으로 후려도 피도안나옴
실화임

몽둥이 대신 둠해머를 쥐어줘야 한다

그냥 관절기로 곶통을 주는게 제일 쌈

자게에 몽둥이 전문가가 있을줄이야

총알이 낫지 않나요

뚝배기에 한 방

자유시민이니까 선택권은 있어야죠
38 9 45 골라

최루액이 담긴 탄을 머리에 직격으로 쏘아주는 것도 있죠
57년전 마산에서 시행한적 있음

사실: 테이저를 쏜게 아니라 스턴건을 먹인 것이다.

고로 실제 비용이 소모된건 배터리 소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