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로토스버프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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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04 21:57:52 KST | 조회 | 359 |
제목 |
월요일날 근무지 뒤집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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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보는 사람 이 두명이 있음.
그중 한명이 나(공익)고 한명이 공무원 인턴이었음
내가 인턴한테 민원보는법 가르쳐주는데 공무원이라 그런지 사명감도있었고 열심히 해서 한달만에 95%이상을 터득함.
근데 그 인턴분이 2주전에 다른데로 발령나심.
그래서 그 민원을 다른 공익2가 대체하게 되었는데
걔가 죽어도 하기 싫어하는데 끌려간거임. 하는데 내가 다하고 개는 배워야되는데 배울생각도 안하고 아주 간단한것만 할줄암.
난 국가에서 인증한 환자이기 때문에 일정주기로 병원에 가야됨. 그래서 월요일 병가인데
공익2가 다해야됨.( 나역시 공익2가 없을떄 다 해왔음 특히 7~8월 연병가를 많이써서 10번인가..)
근데 애는 앞에서 말하듯이 잘 못하고 근무지에 능숙한 사람이 없음.
공익2도 이걸 아니깐 병가를 쓸 생각인것 같은디... 이걸 담당자가 가만히 둘리가 없을듯.
어떻게든 끌고 올 생각인것 같고, 이것부터 추노 하고 설령 추노에 성공해도 민원대가 뒤집어질듯
공익3은 이 상황을 알고 월요일날 팝콘과 콜라 가지고 구경한다함
공익3은 과거에 원래 민원으로 배정받았는데 참교육 받고 안하겠다고함 대신 다른일 자기가 다 부담하는 조건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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