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겜 퍼블리싱의 역사는 도타2말곤 전부 존망

대표적인 예시 : 카스 = 피시방협회인가에서 단체로반발 그후 스팀 한국사업 접음  그후 나온게 서든 스포 설명필요?

검은사망은 좀특이한 케이스인데 개발사에서 만들고 퍼블리싱 카카오에서 함그리고 스팀으로 진출 한국에서 말아먹고 해외에서 평타침

테라 : 검은사망이랑 비슷함. 일본에서 날아다녔음 

 

도타2 = 인게임 전부 한글화 성우더빙완벽 유저에게 아이템퍼줌 그템으로 스팀에팔고 이득은 이득대로보게해줌 

초반 서버문제는 욕먹을만했지만 양학이나 트롤제재는 스팀에서 해야하는 문제니..뭐..

 

배그가 카카오로 들어가서 단순 피시방만 지원하는거면 문제없겠지만. 다음이 운영하는 검은사망만 봐도 

그렇지아니한다는 보장이없음. 진짜로 농담삼아나오는 부착물판매 or 스탯증가템 이런거 나오면 일말의 망설임없는

종말테크 그후 스팀으로 모든유저가 쏠릴듯. 그리고 18세이하는 못한다고 나와있어도 서든 오버워치가 그렇게 잘지켜졌는가도 생각해봐야함.

넥슨이 잘한 거의 유일한 사례인데 귀신 같이 흥행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