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심때 시간없어서 케리건 디자인 그대로 갔다고 했던가

뭐 그런 소리를 들었는데..

 

시간이 많았으면 환타걸을 군심때부터

 

포도맛 환타걸로 볼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 망할 환타걸 디자인 한 사람 

 

머가리를 깨놔야지...

 

 

 

3부작 스토리 문제는 아주 크게 그냥 두개인거 같음.

 

군심에서 말도 안되는 대사 꾸겨 넣은거 그리고 연출의 씹망..

 

추가로 레이너 케리건 이상한 러브라인 강조한거 정도?

군심 하고 에필로그 스토리 라인은 제가 보기엔 어떻게 나오든 깔 사람은 깔 스토리 였음 자날때부터 우주쌍년 케리건이 희망이란 스토리 라인은 종종 까인게 기억나는데

근데 문제는 그런 스토리를 잘 연출해도 모자랄 판에 오히려 엉성하게 만들어서 안깔 사람도 까게 만듦,깔 사람들은 이때다 하고 더 까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