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의 중간광고로 칼로커트가 나온다

요즘 방송들이 괜히 1부 2부 나눠서 하는데

 

이것은 다 종편이 생겨서

 

채널이 많아지니까 방송사 수익률이 떨어지고

 

그걸 시청자에게 전가한건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방송사가 늘어나서 다양성은 확보했지만 광고를 더 보게 되는...

 

이 이야기가 아니고

 

 

 

맛있는 녀석들의 중간광고로 칼로커트를 넣으면

 

이거 광고효과가 증폭되는거임?

 

아니면 감쇠되는거임?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다이어트에 관심 없는건 아니니깐요

아 저렇게 먹어도 되나..? 살찌지 않나...? 할때 칼로커트를 내보내는거임

케이블, 종편의 중간광고는 합법적, 지상파의 1, 2부 나눠서 중간광고 넣는 건 엄밀히 말하면 '편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