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알바 후기

사람이 끝도 없이 몰려왔다...

 

아침에 출근할때부터 매표소앞에 줄 서있는걸 보고 공포를 느꼈습니다.

 

이엠텍 1등 경품 1080Ti ㄷㄷㄷ

 

걸스데이 민아 바로 앞에서 봄.

 

박상현 캐스터 화장실에서 두 번이나 봄

 

코스프레 한 사람들 거의 다 본 듯.

 

+ 걸스데이 민아가 지나갈 때 보다 모 남자 BJ가 지나갈 때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렸다고 한다.

가고싶당

풍월량인가요?

민아 부럽 ㄷㄷ

풍월량은 이미 게임 스트리머로는 한국에서 원톱인듯

풍월량 일본에서 팬왔다는거 듣고 놀랐는데

제가 본건 풍월량 말고 보겸? 인가 하는 사람였어요. 이제 정말 비제이가 연예인이 되는 시대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좋은 경험이었을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