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제가 한창읽었던 작법서에도 그렇게 써 있었네요.

일단 쓰고, 퇴고 단계에서 생각을 하라고. 

 으아... 

 아는 것과 응용하는 건 진짜 천지차이라는게 와닿네요. 말로들을때는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 진짜...

 이미 알고있엇던 건데. 흠.......

 

 

국영수 위주로 예습복습 만큼 어려운 말임

근데 국영수위주 예습복습 철저히는

그냥 "저는 숨쉳는것 처럼 공부가 자연스러우니 잘하는법 따위는 모릅니다." 라는 의미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