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 8 부정적 평가 관련 기사에서 A 나왔다는 출구조사사이트

https://www.cinemascore.com/ 

 

인데 트랜스포머 1과 3이 에피 8과 똑같은 A임

리그닦이와 자살닦이는 B+

 

A는 거의 아무나 받는거라고 봐야.

A-이하 영화들은 거의 웬만하면 망작 영화들이고(시스의 복수가 A-), 그런 A-조차 받지 못한 리그닦이 자살닦이가 그만큼 병신인 거고, 그리고 극렬 빠들 주장처럼 라스트 제다이가 일반 관객이 싫어하는 영화는 아니라는 건 여전히 성립하는 것 같은데

트랜스포머 3은 마찬가지로 A지만 팝콘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퍼니셔 같은 영화는 팝콘 안 엎어졌는데 그게 좋은 영화인가요?

안 엎어진 영화에 문제가 있을수는 있지만 엎어진 영화는 문제가 없기 힘들지요.

엎어진 영화에도 별 문제가 없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것 같은 경우는 나왔을 땐 ㅈ망했다가 컬트 클래식으로 다시 재평가 받았고, 거기까지 갈 것도 없이 제국의 역습 같은 경우도 나왔을 때 하나같이 팬층에서 혹평 받았다가 재평가 받은 경우인데요

그것이라고 쓰니까 좀 헷갈려 보이네. 존 카펜터의 The thing이요

제국의 역습 개봉 직후의 논란은 베이더 발언의 진실성을 둘러싼거였지 혹평이 아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