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천재라고 포장안했으면 좋겠다

쓰레기 같은 기자 十磁石들이 그냥 지능발달이 빠른 케이스를

 

띄워주다보니 희생양만 되잖아

 

기레기는 제일 먼저 인공지능으로 대체해야하는 직업이다

 

먼저 물갈이 해야돼

그거 부모들이 설레발 치니 기레기들 떡밥 문거 같던데
물론 기자들이 잘한건 아니지만 시작은 부모들

송유근이나 그런 애들 빨아주는 거는 뭐 그렇다 쳐도

그러면 그럴 수록 오히려 진짜 인재들은 떠나간다는 사실만 알았으면 함.

부모들 문제? 그거 생각하면 더더욱 기레기 자질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

발견만 하고 검증 단 1%도 기여안하는 기레기의 정보전달 책임에 문제가 있다

ㄴ그건 심히 그렇죠

한국 현 시스템이 천재를 못 키우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그 문제는 아님. 미국 대학에도 한국인 교수는 꽤 있는 편이고, 인재는 잘 키워냄.

문제는 좀 잘났다는 놈들은 외국으로 튀니까 문제지.

우리나라는 일단 싹이 보이면 대우없이 이용만 해먹으려 그러는 듯

ㄴ한국에서 살기 힘들 정도로 시스템이 凸 같으니까 문제라서 탈출하고

싶은 건데 하고 싶은 데로 냅둬야지 적어도 그들을 위해서라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

오늘 날씨가 더우니까 열받아서 오타도 내네

당장 형이랑 저랑 하는 말이

아버지 아시는 현대 직원이 하시는 말씀이

"한국어랑 영어 둘 다 잘 하는 명문대생 어디 없냐? 한국어/영어 둘 다 보고서 올릴 실력 되는 애 정도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그러니까

형이랑 저랑 둘 다 했던 말이

"그 정도의 실력이 되면 왜 현대갑니까"

요즘 젊은 것들은 애국심이 부족하다 이 말이야!

ㄴ 맞는말 애초부터 그 실력이면 여기 안남아

저도 전공만 아니면 영국으로 가고 싶은 때 많있죠

후타 천재가 되겠읍니다

페이와 대우 그리고 외국에대한 환상을 헬조선이 이길수가 없는것

- 부모가 우리애 천재라고 언플하고, 일부 언론이 거기에 대해 의심하면 "헬조선 인재죽이기" 이러면서 여론이 안좋아짐. 대중에게도 책임이 있고 어느 한 쪽만 문제라고 볼 수 없음.
- 인재 영입하고 싶으면 그만큼 돈 주면 됨. 기업들은 해외 진출 잘만 하면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