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재능러중 한명

나보다 11살 더 많은 형인데 원래 건축업계 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이 아 회사에 세무사 좀 더  있으면 좋겠는데' 하는 얘기를 종종 듣고 사장이 자기랑 친한 사람이라 회사사정을 어느정도 알아서 내가 세무사 자격증도

좀 따야겠다 싶어서 공부하는데 아버지가 와서 보고 '왠 갑자기 그거 자격증은 왜 준비함?' 이라 물어봐서 사정을 얘기하니아버지가 '회사 그런일이라면 차라리 변호사 자격증 따서 있어주는게 더 좋을거다 라 해서

 

음 그럼 변호사를 함 도전해볼까 해서 다음해에 사법고시 통과해서 변호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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