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헿. 플탐 50시간 데린이가 해냈다.

방구... 아니 광대 아죠씨로 올처형 공물 들고 셋 데려갔다. 으흐흐헤헤헤헤.

 

한명은 해골뜨기 직전에 랜 뽑았지만 내 알바 아니다. 으후헤으헤헤헹.

 

 

근데 생존자 1명 남았을때 개구 심리전은 너무 어려운 거시와요.

 

 

 

데린이 감동의 눈물 흘리느라 촬영영상이나 스샷은 읎어요.

방구 웃음소리 유ㅡ쾌
근데 방구 난이도는 어떤가요

50시간 중 30시간 방구해본 소감은
1. 색적은 특별한거 없는 평범한 뚜벅이
2. 추노, 도살은 상위권. 근데 가스 궤적이 포물선이라 잘던져야됨. 깔아놓고 압박가능.
3. 그런거 모르겠고 웃음소리 완전 맘에 듬
4. 성능은 당연히 귀신누나들이나 해그한테 비빌 수준은 아님.

그리고 공격 모션 겁나 경쾌함. 휘릭 푹. 우으헤헤헹. 처형모션도 잘 생각해보면 무서움.

요약하면 조작난이도는 저같은 데린이도 소화하는걸로 보아 평범한 정도.
비슷한 계통인 토구... 헌순이 보다는 에임빨을 덜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