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태충에 물린듯.

방에다가 서브 tv 를사려고 tv를 알아봄

 

처음에는 32인치 fhd tv

 

나름 이름있는 기업인 알파스캔꺼 a32fh.

 

근데 여기서 3만원만 보태면 43인치 fhd tcl tv 살 수 있음.

근데 여기서 3만원만 더 보태면. 듣보 중소기업 43인치 uhd tv 살 수 있음

 

거기서 5만원만 더 보태면 43인치 uhd 에 hdr지원되는걸로 살수 있음

 

거기서 5만원 더보태면 50인치 uhd 사는거 가능

 

거기서 8만원 더 보태면 50인치에 uhd hdr 사는거 가능.

 

쭉 해서 계속계속 올라감.

 

너무 제품이 있는게 촘촘한듯요;; 

가격의 상한선을 두면 '아 조금만 투자하면 더 좋은데'같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규격의 상한선을 두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보테로 읽었네 ㅡㅡ

ㄴ이걸 왜 그걸로 읽어! 이놈!

보테가 뭔데

태보

보테바라요 보테바라

ㄴ이 말을 듣고 이해한 나는 대체...

이런것도 태그로 있었구나

순간..!!
보x로 볼 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