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스포츠가 왜 자꾸 스포츠가 될려고 하는지가 이해가 잘..

스포츠가 가진 문화적 지위 혹은

 

하두 쳐맞아서 덜 맞아볼려고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애초에 이스포츠가 스포츠 범위안에 포함된다기 보다

 

이스포츠가 스포츠의 일부 요소만을 갖추고 있는

 

그냥 다른 문화 범주 아닌가.

 

참새가 밤잠 안잔다고 올빼미가 될수가 있나 참새로 살아가면 되지.

덜맞아 볼려고 하는 거 맞음.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부터 인식을 쌓아올린 것에 비해서 셰계적인 명성에서의 이스포츠 그니까 프로게이머는 제대로 된 직업인식이 없잖아요. 뭐 맞긴하지만...

스포츠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