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얘기하니 내가들은 교도소 타이레놀썰

교도관으로 일하는 형이 말해준 타이레놀은 교도소내 죄수가 구매할수 있는 몇안되는 약품중 하나다

 

타이레놀,낙센,들코락스,베아제,훼스탈 만 가질수 있는데  들코락스,베아제,훼스탈만 방에서 소지할수 있고

타이레놀이랑 낙센은 일반죄수가 구매할경우 교도관이 보관한뒤 필요할때만 주고 먹는걸 확인함 대신 모범수방 모범수들만

타이레놀하고 낙센은 방안에 가질수 있음

 

마약사범이 들려준 썰에 의하면 타이레놀을 모범수한테 몰래얻어서 6~7알을 모은다음 한번에 먹으면 마약을 먹을때의 10%정도 되는 황홀감을 느낄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간이 십창남

간이 십창날거 걱정했으면 마약사범이 될수가 없을듯 그 형한테 들은 얘기로는 금단,발작증세로
밤마다 잘때 사자후 지르는 사람하고 40대에 이가 하나도 없는 사람 봤다고 함

차라리 마약을 하고 일찍 요절하는게 낫겠다

흠 제가 생각이 짧았군요
참치캔에 타이레놀 갈아넣어서 먹으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