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읽은 만화:귀멸의 칼날

내용은 흡혈귀가 오니(정발판 도깨비)로 치환되서 자기 가족한명이 도깨비가 되서 그걸 치유하기 위해 검객이 된 주인공의 이야기.

최근 나오는 변칙적인 작품들에 비해 매우 정파수준의 소년만화인데 전개도 빠르고 좋아서 추천함.

그에비해 약속의 네버랜드는 데스노트같은 두뇌싸움류인데 내가 진짜 이쪽장르는 데스노트를 제외하면 그렇게 썩 맘에 들게 뽑은 작품은 없었고 이 작품도 그렇게 내 취향은 아니었음. 으헉 내 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