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기대하던 플래닛 주 출시군요 ^_^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데

비주얼도 이쁘고 동물도 좋아하는 취향이라 

 

동물원 경영하고 만드는 게임이 내일 출시

 

 

 

 

 

 

 

 

 

 

 

 

 

 

동물 데려와서 해당 우리 환경꾸며주고 사육에 대한 인프라 구성해주고

뭐 플래닛 롤러코스터랑 비슷한 느낌일테니

따지고 보면 주라기 공원 에볼루션과 비슷한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데스스트랜딩보다 개인적으로 이걸 더 기대하고 있음

 

동물우리에 사람 가둬놓고 신나는 파티를 벌이는 기능을 기대했는데

동물 디테일은 실사에 가까운데 사람은 데포르메가 많이 들어가서 뭔가 위화감이 심하게 듦

뭐~거의 실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