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F_Crusa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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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1-05 16:46:20 KST | 조회 | 552 |
제목 |
사실만을 전달하는 기자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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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14782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머리숱이 풍성하시다. 나만 관리를 못한 것 같다. 따로 탈모약을 복용하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관리를 해야죠"라면서 애잔한 웃음을 지었다. 기자도 탈모인이다. 탈모는 치료가 어려워 예방이 더 중요하다. 곽동기는 이미 늦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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