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총정리 하자면

디아 4 - 개발은 했는데 시연회에서 보여준 완성도를 보면 출시까지 최소 2~3년은 걸릴 것으로 보임 

디아 2 리마스터 - 아이콘 리마스터로 많은 사람들이 낚였지만 없었음

 

스타 후속작 - 멩스크 협동전 사령관 추가, 협동전 신맵 추가계획이 전부.   

오버워치 2 - 볼륨만 보면 오버워치 패치를 오버워치 2 라고 한 수준, 팀포 베꼈다는 의혹은 덤

하스스톤 - 새 확팩 발표했는데 유저 반응은 미지근 

 

와우 - 유물력 시스템 삭제, 레벨업 시스템 개편. 스토리가 엉망이라 그렇지 내실은 가장 컸다고 생각함.  

워3 리포지드 - 약속된 내용 전부 잘리고 볼륨 축소로 사실상 스킨만 갈아끼운 수준. 

 

 

아무리 봐도 장례식같은데 왜 올해 블컨이 선방했다고 보는 시선이 있는지 모르겠음

실질적인 올해 신작은 리포지드 단 하난데, 그나마 볼륨축소되서 스킨만 갈아끼운 거임. 

 

 

가상입장권 가격 올린것 치곤
먹을거 없었음

와우도 내실 다졌다기엔 별게 없음

와우도 항상 블컨발표보다 열화되어 나오기 때문에
+ 8.3이 내년이라 어땅이 내년 블컨에나 나올지도

작년에 비해 축제라는 뜻

돌토체스 빠졌네여

유사 블리즈컨

시슴 // 히오스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