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rakego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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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09 14:49:31 KST | 조회 | 573 |
제목 |
어머니가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 매니저로 취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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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고는 평소 언니 동생 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는데 어쩌다가 오늘부터 매니저로 일하게 되심.
오늘 카운터 가니까 한창 알바들한테 일 배우고 계시던데... 기분 탓인지 알바생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50퍼센트는 더 공손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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