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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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1-30 21:07:48 KST | 조회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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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으쩔 수 읎는 한쿡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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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보면서
얺이 빚에 시달리는 것도 아니고 매달 세금 내는 것도 아니믄서 뭐 저리 조급하게 사나~ 나는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얽매이지 않고 시간이 얼마나 남든 스테미나가 얼마나 남든 집까지 거리가 얼마나 멀든 그런거 하나하나 계산하지말고 강물따라 흐르듯이 살며 힐링해야지~ 했는데
어느새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게 된다는 리뷰대로 살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함;; 스테미나는 무조건 탈진 직전까지 소비해야하고 밤 12시 오기 전까진 절대 안 잠ㅋㅋㅋㅋㅋㅋ 일어나.. 낚시해야지... 그래가꼬 은제 집 확장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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