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액션영화에서 유일하게 거구악역역할 가능한 배우

 

 

킹덤에서 캡틴 솥뚜껑 역할하셨던 이분

 

 

 

 

 

 

 

 

 

 

 

 

 

 

 

전 농구선수이자 현배우인 박광재

 

키 195cm에

몸무게 120kg임

 

 

 

 

 

 

 

 

 

 

 

 

 

 

 

 

 

 

 

 

 

 

 

 

 

 

 

 

 

 

 

 

 

 

 

 

 

 

 

 

 

 

 

 

 

 

 

 

 

 

 

 

 

 

 

 

 

 

 

 

 

 

 

 

 

심지어 성난황소에서는 마동석도 귀여워 보이는 체구로 만듬

 

 

 

액션 영화에서 거인악역캐릭터 하나만 있어도 메인악역분위기가 살고 최종보스 직전 포지션 해줘서 액션영화 살리기도 정말 좋은데 한국은 이런 역할 해줄 배우가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쉬움 .. 예전에는 조진웅,마동석 같은 배우가 이런역할 많이 했는데 두분다 인지도 올라가고 주연맡고 선역으로 주로하면서 인재풀이 사라짐

 

 

 

쭉 읽으면서왜 마씨 아저씨 이야기가 안나오나 했더니 더 컸기 때문이다.

존윅3 초반부 도서관 전투씬도 거구에서 오는 압박감 오졌음

ㄴ할리우드 2m넘어가는 액션배우에 프로레슬링 출신 배우들도 많아서..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olblack&logNo=221608731331&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postView

이분이 벌크만 좀 컸어도...

성난황소 갠적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잼나게 봤는데 이분 진짜 마요미 앞에 나타났을때 포스가 역대 한국영화에서 둘도 없을 포스였음ㅋㅋㅋㅋㅋ

정신병자DIO/대조영에 나오셨을때 그레이트칼리급이였는데

마치 공성병기를 보는 듯 하다